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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형문화재 보유자인 김필순 여사를 중심으로 여사의 시할머니인 김해김씨(1876~1927)로부터 이어지는데, 김해김씨는 며느리인 권분란(1890~1982)에게 주조비법을 전수하였고, 권분란 또한 그의 며느리인 제1대 보유자 김필순 여사에게 전수하였으며, 지금은 1대 보유자의 아들인 박환희 씨가 어머니의 주조비법을 이어받아 4대에 걸쳐 하향주의 전통주조비법이 朴氏家에서 傳乘되어지고 있다. • 2016 ~ 2019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제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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